암으로 인해 호스피스 병동에 계셨던
Terry Kim(2-1구역 신미영-신은철 집사 아들)께서 어제(5/21 수) 밤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고인의 유지에 따라 화장을 하여 가족장으로 진행되게 될 것 같다고 하십니다. 자세한 절차 및 일정은 업데이트되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가족들께 천국의 소망과 위로가 임하길 기도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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