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한원숙 집사(1-2구역 한기선집사 모, 페어몬트양로원)께서 지난 5월 1일(월) 새벽 하나님의 품에 안기셨습니다. 지난 화요일(5/2) 시카고 올러 장례식장에서 가족예배로 환송예배를 드렸으며, 장례예배는 추후 가족이 있는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드릴 예정입니다. 유가족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긍휼이 함께 하시길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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