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등자 권사(2-3 구역) 남편 故 김은희 성도께서
어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하신다고 합니다.
유가족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긍휼이 함께 하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