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비 집사 (5-3구역) 부친
故 김준기 집사(향년 90세)께서
지난 수요일 오전 자고 일어 나시다가 넘어지셔서
바닥에 머리를 부딪히신 후, 피가 많이 흐르셔서
갑자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장례는 토요일에 조지아(애틀란타)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갑작스런 소식에 황망해 하시는 박영비 집사님과
유가족을 위하여 하나님의 위로와 긍휼이 함께 하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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